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 (문단 편집) == 기타 == * 극단적인 세력들의 근거없는 주장이나 정치성 싸움과는 별개로 국가기반 통신 사업자인 KT가 화재, 테러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그러니까 KT도 군대 못지 않게 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안 그래도 [[스마트폰]] 등 주요 IT 기술은 필연적으로 통신 인프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사고는 [[도란스 내려|그 통신 인프라가 마비되면 어떻게 될지]]를 똑똑히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굳이 테러 세력이 사태를 직접 일으키지 않아도, 인프라가 마비된 틈을 타 범죄 집단이 날뛴다면[* 테러 집단이 통신시설 파괴로 통신 마비를 직접 일으키지 않더라도, 통신이 마비된 틈을 타서 통신이 마비된 지역에서 각종 테러, 소동을 일으키는 식이다.] 국가 대혼란은 시간 문제가 된다. 특히 이번 화재로 인해 '''[[대한민국 국방부]] 외부전화망과 [[경찰]] 업무 시스템이 마비된걸 보면''' 이런 전화국 건물도 국가중요시설이라고 할수있다. 만에 하나 불난 곳이 핵심 시설과 연결된 곳이었다면 [[1.25 인터넷 대란]]이 재현될 수 있었다는 시각도 있다. 특히, 국가 기간 통신망은 KT가 독점적으로 소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KT의 관문국들이 무력화되면 타 통신사나 기관들이 구축한 우회 노드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이는 [[2021년 10월 25일 KT 인터넷 장애 사건]]에서 실제로 확인되었다. SKT와 LG U+의 일부 통신망은 KT가 운영, 관리하는 국가 기간 통신망 일부를 전용하기 때문에, SKT와 LG U+역시 간헐적인 서비스 장애가 있었다. 또한, 이들 통신사 자체망의 용량 자체가 국가 기간 통신망과는 아예 게임이 안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기존 KT이용자의 우회 수요가 폭발하며 심각한 병목 현상이 벌어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KT와 LG U+가 자체적으로 광범위한 통신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KT가 현재 관리, 운영하는 국가 기간 통신망도 KT가 자력으로 구축한 것이 아니라 체신부 시기 기획되어 공기업 시절 국가의 지원으로 구축된 것이다.] 이러한 우회 노드들도 물리적으로 관문국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물리적인 해외 노드는 사실 상 KT 혜화 지사 단 한 곳에만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혜화지사의 무력화는 해외와의 통신 단절을 초래하게 된다. 국내 관문국 시설은 총 6개가 있는데, 이 관문국 시설이 전부 서울의 KT 지사들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해외 노드 관문국은 혜화 지사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다. 위험의 분산을 위해 이러한 관문 시설의 분산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통신 인프라 자체가 고도화되었기 때문에 개선은 현재 상태에선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통신전문가들은 현 상황을 이미 사용중인 고층빌딩의 지하 터파기 공사를 다시 하는 수준이라고 평한다. 한마디로 개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서울특별시 내 중요시설 * 혜화지사: 「국가중요시설 지정 및 방호 훈령을 살펴보면 제7조 5항의 2, 바」 항목에 의거한 나급 정보통신시설로 분류되어 있으며, 국내의 인터넷망이 해외로 연결되는 ‘국제관문국’이다. 육양국의 해저 케이블과 물리적으로 연결되는 사실상 유일한 관문국이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가 해외의 인터넷 인프라에 접근할 때 물리적으로 거쳐가는 관문국이다. 통신망 체계의 척추라 보아도 좋으며 아래 언급한 다른 중요한 전화국, 관제센터들과도 차원을 달리한다. 그리고 이 혜화지사가 담당하는 실제 유선 통신구는 '''[[신설동역]] 지하'''에 있다.[* 이 때문에 [[우이신설선]]을 신설동역 이후로 연장하는 게 불가능하다.] 관문국을 떠나서 여기에 직접 연결되어 있는 가입자들도 [[현대그룹]]을 비롯하여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이곳에다 열거하지 못할 만큼이나 많다]]. 국내 통신 업무의 관할 범위는 서울 동쪽이다. * 구로지사: 유사시 혜화지사의 백업 역할,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를 연결한다.[* 혜화지사와 함께 해외 노드가 구축되어 있는 곳. 하지만 구로전화국에 구축된 해외 노드는 어디까지나 혜화전화국이 마비되었을 때'''만''' 사용하는 백업용에 불과하며, 용량이 되게 한정되어 있어 중요 우선 순위 별로 해외 노드 접근권이 부여된다.], [[철도교통관제센터]], [[구로차량사업소]] * 광화문지사: [[청와대]], [[정부서울청사]], [[헌법재판소]], [[감사원]], [[서울특별시경찰청]], [[주한미국대사관]], [[서울종로경찰서]], [[종로소방서]]. 본사가 분당으로 이전하기 전에는 광화문전화국이 곧 '''[[KT]] 본사 건물이었다.''' * 여의도지사: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국회도서관]], [[한국방송공사|KBS]],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현재는 [[부산광역시]] [[문현금융단지]]로 본사를 이전 해 놓은 상태이지만, [[문현금융단지]]로 이전하기 전 까지는 이곳이 본사였으며 실질적인 업무는 지금도 여기서 처리한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있으며 [[금융감독원]], 은행본점 등의 금융기관들이 모여있다.[* 특히, 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본점도 KT 여의도지사 관할인 데, 이 두 은행 본점은 「국가중요시설 지정 및 방호 훈령」에 따른 '''나급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 서초지사: [[국립중앙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국립디지털도서관]], [[조달청#s-7|서울지방조달청]], [[서울서초경찰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 서울법원종합청사([[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서울고등법원]],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서울행정법원]], [[서울가정법원]]. * 강남지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s-2.1|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세관#s-3.2|서울본부세관]]. * 중앙지사: [[우정사업본부|서울중앙우체국]], [[서울소방재난본부]], [[한국은행|한국은행 본점,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전국은행연합회]], [[대한적십자사#s-5|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지금은 [[강원원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상태라고 하지만, 서울사무소가 사실상 본사라고 봐도된다.], [[주한중국대사관]], [[우리은행]] 본점, [[서울중부경찰서]] * 목동지사: [[SBS]], [[스포츠조선]],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서울남부지방법원]]. * 대방지사: [[기상청]]. * 부산광역시 내 중요시설 * 송정타워: [[해저 케이블]] APCN, APCN2, CUCN, RJK, RNAL, FLAG Europe Asia (FEA), FLAG North Asia Loop (FNAL), Korea-Japan Cable Network (KJCN), APG (Asia-Pacific Gateway) 육양국 * 중부산지사: [[부산항]], [[부산신항]]을 관할하는 부산항만공사가 있다. 거제와 함께 육양국 우회노드가 존재한다. * 경상남도 내 중요시설 * 거제국제 해저중계소: [[해저 케이블]] FLAG Europe-Asia (FEA), SeaMeWe-3, Trans-Pacific Express (TPE) Cable System 육양국 두 시설역시 혜화지사와 구로지사 만큼이나 되게 중요한 통신기반시설이다. 혜화지사와 구로지사가 국내 인터넷망에 두뇌 역할을 한다면 두 시설은 국내 인터넷의 눈, 코, 귀 역할을 한다. * 거창지사: [[통계청#s-3.1|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거창분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s-8.1|경상남도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거창사무소,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거창변전소,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창원지방법원#s-3|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대한민국 기상청#지방기상청, 기상대|부산지방기상청 거창기상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안전기술원]]. 이들 외에는 지도 상에는 보안상 표시되어 있지않는 가스저장시설도 있다. * 마산지사: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창원지방검찰청#s-2|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창원지방법원#s-3|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s-8.1|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회원구 선거관리위원회]], [[대한민국 기상청#지방기상청, 기상대|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 * 동마산지사: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 창원지사: [[경상남도청]], [[창원시청]], 창원세관,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병무청#s-5.5|경남지방병무청]], [[한국은행|한국은행 경남본부]], [[한국수출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창원지점]], 낙동강환경유역청, [[KBS창원방송총국]], [[TBN 한국교통방송|TBN 경남교통방송]], [[특별지방행정기관#s-2.1|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 [[경상남도교육청]][* 본 청사와 제2청사,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과 같은 권역에 위치 해 있다.], [[창원시 공공도서관 목록#s-3.1|창원도서관(경남교육청 소속)]], [[조달청#s-7|경남지방조달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s-8.1|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 소속된 22개 시군선거관리위원회들 중에 KT 창원지사는 경남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 창원시 성산·의창구 선거관리위원회를 관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s-6|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지방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동부지사]],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한국재료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종합 운동장#s-2.8.3|창원종합운동장]][* [[지방공기업#s-2.3.1.3|창원경륜공단]] 본사가 이곳에 있다.]. * 서창원(명서)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이 외에도 인근에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창원기계공구상가, 현대로템 창원공장이 있다. * 사천지사: [[사천공항]], [[제3훈련비행단]],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 * 진주지사: [[경상남도청|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창원지방법원#s-3|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토지은행]],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본사, [[한국시설안전공단]] 본사,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 경남서부지사]]. * 경기도 내 중요시설 * 과천관제센터(구 과천전화국 → 과천지사): 수도권 지역의 통신망을 관제, 제어. 과천지사가 과천관제센터로 전환되어 과천시가 동안양지사 관할로 넘어가기 전에는 정부과천청사를 비롯한 과천시 지역 통신망을 관할했다. * 동안양지사: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 대전광역시 내 중요시설 * 대전지사 : [[대전역]], [[대전CBS]] * 대전둔산지사: [[정부대전청사]], [[대전지방검찰청]], [[대전고등검찰청]], [[대전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대전가정법원]], [[대전광역시경찰청]], [[대전광역시 소방본부]], [[대전광역시청]], [[대전둔산경찰서]], [[KBS대전방송총국]] * 서대전지사: [[서대전역]] * 북대전지사: [[자운대]]. * 유성지사 : [[대전MBC]], [[TJB]] * 세종특별자치시 내 중요시설 * 세종지사: [[정부세종청사]], [[국립세종도서관]]. * 충청북도 내 중요시설 * 서청주지사: [[오송생명과학단지#입주기관|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 상당지사: [[청주국제공항]], [[제17전투비행단]], [[한국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 충청남도 내 중요시설 * 계룡지사: [[계룡대]]. * 논산지사: [[육군항공학교]],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 홍성지사: [[충청남도청]] * [[이석기]] 전 의원의 국가전복 계획 중에 KT를 테러한다는 내용이 있었으며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66007&date=20181125&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혜화전화국 습격 준비하라' 다시 주목받는 이석기 발언, 중앙일보, 안효성 기자, 2018. 11. 25.]]], 한 달 전 일어난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화재 사고]]와 비슷한 저유소 테러도 이석기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 기관에 일어날 수 있는 유사한 테러 등에 대비해서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다. * IT 기술이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은 한국의 특성상 통신망 마비의 영향은 꽤 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sid1=102&sid2=257&oid=001&aid=0010488642|KT 화재에 일상 마비된 'IT강국' …"이 정도면 재난 수준"(종합)]], 연합뉴스, 2018. 11. 25.[br][[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1624.html|공중전화 앞에 긴 줄…KT발 ‘통신 재난’에 휴일 풍경 ‘아수라장’]], 한겨레, 임재우 기자, 2018. 11. 24.] * 갑작스러운 통신망 단절로 당황한 고객들이 근처 지점을 방문하였으나, KT 지점들 또한 KT 인터넷, 핸드폰을 사용하던 중이라 외부 소식과 단절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개탄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기다리다 못한 한 직원이 근처 타 통신사 대리점에 찾아가 선불유심을 개통하려 하였으나, "SIM 카드가 없어 번호이동만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통신사별 SIM 카드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해당 통신사 공유심이 없으면 신규 번호이동 모두 불가능하다. 심지어 같은 망을 사용하는 통신사와 MVNO사 끼리도 SIM카드 호환이 안된다. 아마도 정책문제인 듯. 해당 통신사 대리점에 홍대 번화가에 위치한 걸로 보아, 경쟁사 KT의 직원임을 알아보고 개통해주지 않았거나, 아예 신규 고객으로 가입하길 원했다고 의심할 수 있다.] * 복구 과정에서도 문제가 심각한데, 전체적인 복구율 숫자놀음에만 급급할 뿐,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이 복구되었는지, 무선기지국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주지 않아, 복구되지 않았던 지역의 고객들은 마냥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 대리점이 아닌 지사의 직원들조차 자사 통신망의 체계를 알지 못하고, "어느 지역까지 불통인지 알 수 없다."라는 황망한 답변만 계속했다.(홍대 지사) 통신망을 운영 유지보수하는 핵심 기술 인력들을 죄다 외주화 시켜버린 폐해가 사고로 나타난 것. * 사고 발생 후 다음날에도, 고객센터 직원들이 기본적인 보상약관 조차 숙지하지 못하는 무능한 모습을 보여, '판매 서비스에만 열 올리고 고장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심지어 수많은 매체에서 보상약관에 대한 기사를 내보낸 후에 일이다.) * 11월 28일 KT에서 '''이번 화재로 인한 통신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보상을 악용한 전화금융[[사기]] [[보이스 피싱]]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0495299|#]] * 이 사고로 인해 5G 서비스 시작이 대폭 연기된 것은 물론, SKT, LG U+ 측도 사고 관련 대응을 해야 했다. * 복구 과정에서도 논란이 있다. 망을 수리하는 인원의 대분이 하청업자인 것. 보수업무 외주화로 KT 정규직들은 현재 파손된 망을 복구할 능력조차 없는데다가 하청업자들도 연속되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http://naver.me/G35Hbmry|기사]] * 이 사고를 계기로 방송기술인협회에서 [[FM방송]]과 같은 지상파 기반 재난방송 인프라와 접근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http://journal.kobeta.com/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지상파로-통신-재난-극복/|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